투자와 마켓 사이클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 **에어팟 4(AirPods 4)**를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존 에어팟 시리즈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1. 디자인 & 착용감에어팟 4는 기존 에어팟 3와 비슷한 오픈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약간 더 슬림하고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이어팁이 없는 형태라 착용감이 굉장히 가볍고 편안합니다.✅ 장점:귀에 부담 없이 오래 착용 가능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 단점:차음성이 다소 부족하여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소리가 샐 수 있음귀 모양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음 제품 구성 AirPods 4 충전 케이스(USB-C) 설..

안녕하세요!오늘은 탄산수로 유명한 싱하에서 나온 하이볼을 먹어본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태국여행, 호텔등에 가면 자주봤던 익숙한 로고가 하이볼로도 있더라구요. 궁금함에 달려가 먹어본 후기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맛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취향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으로 나왔네요! 🍋‍🟩 싱하 라임하이볼 🍋 싱하 유자레몬하이볼🍑 싱하 피치하이볼 저는 이중에 싱하 라임하이볼을 먹어봤어요  리얼 스카치위스와 라임슬라이스가 들어가있고, 도수는 4.0%로 술을 잘 못먹는 저같은 알쓰도 충분히맛있게 즐길 수 있는 도수였어요! 처음에 요렇 다는 입구가 넓게 생겨서 신기했는데 일반적인 캔처럼 따주시면 됩니다. 요렇게 라임이 통으로 짠!! 다만 좀 뻑뻑하긴해서 따실때 손은 조금 조심해서 따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도날드의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를 먹은 후기를 작성해보려고합니다. 평소에 햄버거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간단하게 먹을겸 맥도날드를 방문했습니다. 뭘먹을까 고민하던 중 브리오슈번의 치킨패티가 들어간 맥크리스피 버거가 눈에 띄어 주문했습니다. 세트 가격은 7400원으로 요즘 물가대비하여 비교적 저렴한 편이였지만 버거 구성은 번, 패티, 양파, 소스로만 되어있어 구성대비해서는 크게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버거를 한입 먹어보니 치킨이 너무 짜고, 말라 비틀어져 있어 생각보다 더 맛이 없더라구요..^^ 소스에서도 시큼한 산미가 느껴져서 버거랑 전혀 조화되지 않는 느낌이였습니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리고온 내 버거,,, 요즘 맥날에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네요 치킨버거는 역시 ..

일본 특산물이라는 셀린느 사실 명품에 큰 관심이 없던 나인데 견물생심 & 보상심리 작동으로 사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우메다 한큐 백화점으로 갔다.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8-7 Kakudacho, Kita Ward, Osaka, 530-8350 일본1층 안내데스크에서 5% 게스트카드 발급 후 셀린느5월 일본 골든 위크로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고 1층 셀린느 매장앞에는 웨이팅인 50분정도 5층 셀린느 매장에는 웨이팅은 없지만 카드 지갑 재고가 없었음 재고를 미리 확인해보고 가는게 좋다는데 1층에는 마침 내가 사고싶은 디자인이 다 있었다 🥹원래는 캔버스로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갔으나 막상보니 다예쁘잖아아 셀린느 일본 카드지갑 가격 - 캔버스 명함지갑 약 70,000엔 (-5%) - 캔버스 카드지갑 68,20..

#2024.04.22 인하대병원 이진욱 교수님 외래후기 올해 4월 건강검진에서 나온 갑상선 결절 4cm 후기를 찾아보니 4cm정도 되면 암이 아니더라도 수술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한다. 일단 갑상선으로 유명한 병원들을 추려서 검진 예약부터 돌려보기 시작 1. 신촌 세브란스 _ 6월말 초진 가능 2. 부평 성모병원 _ 7월 중순 초진 가능 3. 인하대병원 _ 일주일 이내로 초진 가능 일단은 세 병원 모두 예약해두고 예약 일정이 가장 빠른 인하대병원부터 다녀오기로 함. 대학병원의 경우 3차 병원으로 외래 전에 진료의뢰서, 초음파영상, 검사 결과서를 준비해야한다. 나는 건강검진을 받은 KMI에 방문하여 진료의뢰서와 초음파 영상을 의뢰하였는데, 따로 예약은 필요 없지만 평일 1시 30분~3시까지만 발급이 가능하다..

기획자에게 책은 생존 수영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30대가 되고 연차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일 좀 하는 커리어우먼 되어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20대에도 30대에도 진로에 대한 고민은 여전했다. 오히려 더 혼란스러운 기분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그리고 어느순간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격증도 따고 다양한 풀도 고려해봤지만 가장 손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은 독서라는 생각에 하나씩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기획자의 독서' 직관적이면서도 네이버라는 대기업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는 저자의 이력에 끌렸다. 기획을 더 잘하고 싶어서 생존 수단으로 독서를 한다는 이야기에 묘한 공감대와 저자의 생각이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

나는 평소에 암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나이가 드니 주변에서 부모님이 암이라는 소식도 종종 접하게 되었고, 안타깝게도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도 듣게 되었다. 이런 소식을 접하다보니 암이라는 질병이 두려움의 대상이면서도 때때로 우리 가족이, 두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 만이라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다. 특히 내가 암에대하여 직접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건강검진이다. 갑상선 결절은 여성에게 보통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긴 하지만 2년전 결절이 지속적으로 커져 조직검사 소견을 받아 검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다행히 검사 결과 암은 아니었지만 그때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만약"이라는 두려움과 불안한 감정을 느꼈다. 만약 내가 암에 걸린다면,,,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고..

1. 원칙이 없다. : 그때 그때 좋아보이는 종목에 편승하고 언제살지, 언제팔지에 대한 원칙이 없다. 대충 좋다고 하며너 사고 물리면 존버하다가 운이 좋으면 탈출하고 애매하면 손절한다. 탈출한 종목이 꼭 팔고 난 뒤 큰 수익을 보이는데 내가 사야하는 이유나 생각해놓은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 → 매매일지를 쓰면서 왜했는지 처음 산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된건 아닌지 재점검하기 2. 너무 많은 유튜브를 보는 것 : 유튜브 보는 시간을 줄이고 투자와 관련된 책을 읽자. 나만의 원칙을 세운 뒤 원칙을 지켜나가는 습관을 가지자. 다른 사람의 수익률에 너무 부러워 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적당한 "때"가 있다. 그 시기를 기다리자. 3. 분석력 부족 : 기업의 벨류에이션, 매출, 수익구조, 비즈니스 전당 등에 대한 분석력..

배민 추천인 : BC871418 추천인 등록시 2만원 프로모션 진행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로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고 내가 한 실수 및 잘못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 우울감이 더 커져갔다. 유튜브로 몇몇 후기를 보니 생각하보다 배민커넥터를 도보로 하는 여자분들도 많길래 도전 ㅎㅎ!! 내가 사는 인천에서는 부평이나 구월동 인근이 콜이 가장 많다고 했다. 구월동은 집에서 조금 더 멀기 때문에 가까운 부평 인근으로 나갔다. 가기 전에 배민 가방을 좀 사기는 그렇고 다이소에서 보냉백을 3,000원주고 구매했다. 얼마나 할지 몰라서 일단은 배민 가방을 사기 조금 부끄러움 + 돈낭비가 될까바 다이소에서 구매했다 ㅠ 근데 일단 다이소 가방은 비추 ... 사려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사이즈를 사야할 것 ..

공모금액 자체가 너무 적어서 고민됬던 에프앤가이드 ... 청약한도수량 3,250 실화냐 천만원 정도인데 오전 경쟁률이 1,200넘어간다. 마감 경쟁율까지 하면 한주 정도 받을까 말까 일듯 깔끔하게 포기!! 9일: 도어대시 상장 10일: 에어비앤비 상장과 엔젠바이오 상장 11일: 알체라 청약 바쁘다 바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