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만 달러 간다 (아크 인베스트먼트 , 캐시우드/ 린 알렌)

※ 해당 글은 단테님 유튜브에서 본 내용을 개인적인 공부용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문제 시 비공개 처리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ghpbnLbpU

저는 해당 영상을 2번 이상 시청 한 뒤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가져가기로 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해당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 ) 

 

 

목차 

1) 비트코인은 무엇인가? 

2) 비트코인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lynn ARK)

3) 비트코인 투자의 리스크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

- 안전하고 (내구성) 공급이 제한됨 : 희소성

- 화폐의 3가지 기능 - 교환의 매개 기능, 가치저장의 기능, 가치척도의 기능

- 디지털 암화 자산 

-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의 가치 및 정의에 대한 견해는 분분함 

 

비트코인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1) 

1) 희소성 =네크워크 효과 = 디지털 금 

희소성이란? 물 없이는 우리가 살 수 없지만 희소성이 낮아서 물의 가격은 낮다. 

금은 일상생활에서 쓸모는 없지만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높다. 

 

 

BUT 린 알렌은 2017년 이전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부정적이였음. 

이유는 비트코인은 다른 암호화폐가 등장 할 수 있기 때문에. 

 

2017년 이전에는 비트코인이 유일한 암호화폐 였는데 2017년 이후에는 다른 암호화폐들이 등장 했었음. 

2019년 이후 총 시가 총액대비 비트코인이 60%이상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있다.

 

네트워크 효과란? 더 많은 유저들이 더 많은 상품을 쓸 수록 그 상품에 몰리게 된다. 

 

금의 전체 시가총액 9천조원 /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 400조원 

금 전체 시총액에 10%정도 된다고 가정했을 때 아직 2배 정도 상승여력이 있다. (개당 4만 달러)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의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금의 시총을 따라 잡을 것이라는 가정 

 

 

 

비트코인 vs 금 

비트코인 - 공금이 한정되어 있음, 네트워크 효과가 커질수록 안전해짐, 전송/휴대가 편리

금 - 쥬얼리 가능, 산업재로 10% 사용중, 브랜드 가치, 아직은 비트코인 보다 더 네트워크 효과가 큼

 

비트코인에 투자해야하는 이유(2) 

 

- 전 세계에 풀린 많은 유동성으로 돈의 가치가 점점하락 함.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동 

-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명목금리 - 인플레이션) 

- 이와 같은 상황에서 대표적으로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은 = 금 

 

 

비트코인에 투자해야하는 이유(3)

- 비트코인은 반감기가 있음/ 반감기 처음 2년은 급경한 상승 / 이후 2년은 횡보 

- 상승에 대한 원인은 모르겠음

- 4번째 싸이클에 진입 예정인데, 급경한 상승이 예상 됨

 

 

비트코인 투자의 리스크 

- 레이달리오 반박_ 교환의 매개 기능, 가치저장의 기능(변동성↑) , 가치 척도의 기능 =금지당할 것이다. ex) 1988년 루즈벨트 금 금지 함 

 

- 거시 경제 예측이 힘들다 /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가장 좋음

  but 린은 반감기 사이클 2년동안만 투자할 예정임 (2020년 5월 ~ 2022년 5월) 

 

- custody의 문제 /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이 필요한데 소수의 커스터디가 모노폴리를 가지게 되면 오히려 안정성이나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을 것임.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221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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